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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람 황혜영 "남편, 힘들었던 내게 주신 선물"...남편 김경록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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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람 황혜영 "남편, 힘들었던 내게 주신 선물"...남편 김경록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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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람 황혜영 "남편, 힘들었던 내게 주신 선물"...남편 김경록 누구?

방송 엄마사람에 출연한 황혜영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엄마사람’에서는 황혜영, 이지현, 현영이 생생한 육아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황혜영은 "나는 그동안 살면서 `행복하다`라는 생각을 안 하고 살았던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우리 남편 38살에 만나서 39살에 결혼했다. 나는 39살부터 다름 삶을 산다고 얘기한다. 우리 신랑 만나서 굉장히 마인드가 바뀌었다. 긍정적으로"라며 "그동안 힘들게 살았으니까 앞으로 좀 편하게 살라고 내게 주신 선물이라 생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은 과거 민주당 부대변인이자 아이를 낳고 교수직을 그만두었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1년에 웨딩마치를 올리고, 결혼 2년만에 쌍둥이를 얻었다.

한편, tvN `엄마사람`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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