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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유병재, 174cm 장신 장도연에 키 굴욕 "그래도 인형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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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유병재, 택시 장도연, 유병재 장도연, 장도연 유병재(사진 tvN)

방송작가 유병재가 개그우먼 장도연 옆에서 키 굴욕을 당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극학직업, 웃겨야 산다` 특집으로 유병재와 장도연이 출연해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병재는 키 높이 신발을 신고도 장도연보다 작은 키를 드러내 놀림의 대상이 됐다. 특히 MC 이영자는 "병재 씨 일어나라. 내가 아무리 선배라도 일어나라"며 유병재의 작은 키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난 굽 없는걸 신고 왔는데 이게 어떻게 된거냐"고 놀리면서도 그의 외모를 가리키며 "인형 같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배우 이나영이 이상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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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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