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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아토피 악화되는 봄철, 아이 목욕 후 '보습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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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봄철에 접어들면서 아토피를 앓는 아이의 증상이 악화되어 발을 동동 구르는 부모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기온 차가 급격히 벌어지고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불어오는 봄철이면 아토피 환자들의 가려움증은 극에 달하기 마련이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피부를 보다 청결하게 유지하고 확실한 보습을 통해 피부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장벽의 균형이 깨져 발생하는 아토피는 올바른 목욕법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목욕 방법으로는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평균 1회 정도 아이의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온도에서 10~20분 정도 입욕하는 것이 적당하다. 지나치게 장시간 목욕을 하게 되면 오히려 수분을 빼앗기기 쉽기 때문.

목욕을 마쳤다면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보습제를 발라주어 수분을 유지시켜 주자. 미리 보습제를 준비해 두었다가 되도록 목욕을 마친 지 3분 이내에 발라주도록 하고, 보습제를 고를 때는 자극이 없고 보습력이 오래 지속되는 아토피 로션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다면 엄마들이 선호하는 유아 보습제는 어떤 제품이 있을까?


▲ 피부 친화적 식물성 원료 함유된 `아토엔비 로션`

아토엔비 로션은 편백나무오일, 베타글루칸 등의 성분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며 호호바씨오일, 아르간트리커넬오일 등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자극이 적다.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며, 피부 친화적 식물성 원료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 가능하다.
<p class="바탕글">▲민감함과 건조함을 완화 `아토팜 MLE 크림`

아토팜 MLE 크림은 피부 지질 구조와 유사한 MLEⓇ 제형으로 피부보호막 강화한다. 마치현추출물과 올리브오일, 호호바씨오일을 함유해 민감해진 피부 진정시키고 피부 보습을 유지시킨다.

▲ 민감성 피부 위한 `아비노베이비 아토테라피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아비노베이비 아토테라피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은 아이 피부에 보습과 진정 효과를 부여하는 오트밀 성분이 함유되어 건조한 피부를 24시간 촉촉하게 지켜준다. 또한 퓨어 오트 에센스가 예민해진 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막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성분까지 함유해 아기 피부를 순하게 지켜준다.

아이가 평소보다 건조함과 가려움을 호소한다면 `아비노베이비 아토테라피 바스 트리트먼트`를 선택하자. 이는 오트밀 성분의 미세한 입욕 파우더로, 비누 성분 없이도 피부 표면의 잔여물을 깨끗이 씻어준다.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아이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토엔비 로션`과 `아토팜 리얼 장벽 강화 크림`, `아비노베이비 아토테라피 라인`은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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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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