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974년 창립 이후 41년만인 올해 말 해외 누적수주 400억달러 돌파가 예상된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말 기준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 누적 수주액은 341억달러를 기록했다.
1분기를 제외한 올해 연간 해외수주 목표액이 64억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연말까지 400억달러 돌파가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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