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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고용지표 부진에 환율 나흘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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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으로 원·달러 환율이 나흘째 하락하며 달러당 1,08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오늘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원 하락한 1,086.8원에 거래됐습니다.

원·환율이 장중 기준으로 1,090원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2월 이후 두 달만에 처음입니다.

환율은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결과를 나타내면서 달러화 약세 영향을 받아 하락하고 있습니다.

원·엔 재정환율도 100엔당 910원선 초반으로 하락하면서 외환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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