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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솔지, 과거 투앤비 시절 'D컵' 볼륨감 과시‥男心'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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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솔지 과거 투앤비 활동 볼륨 몸매

복면가왕 솔지, 과거 투앤비 시절 `D컵` 볼륨감 과시‥男心`후끈`



복면가왕 솔지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활동이 새삼 눈길을 끈다.



EXID 메인 보컬이자 MBC 복면가왕 설특집 우승자 솔지는 과거 2006년 투앤비라는 이름의 여성 듀오로 데뷔. 2007년에는 애즈원과 `홀리데이(Holiday)`라는 곡에 참여해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또 2008년에는 솔로곡 `미워서`로 활동,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이후 그는 홍진영와 에일리의 노래 가이드 보컬로 활동하다 2012년 혜린과 함께 EXID의 새 멤버로 발탁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솔지는 지난 `복면가왕` 설특집 당시 얼굴을 가린 가면을 쓰고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 5일 방송된 `복면가왕` 첫 회 스페셜 가수로 등장,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 같은 걸그룹 맴버 하니의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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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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