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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전자제품 판매 상생매장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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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전자제품의 판로개척과 거래활성화를 위한 상생매장을 열었습니다.


중진공은 지난 4일 전자제품 전문 판매점인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일산점에 `HIT500 상생매장` 1호점을 개설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HIT500 상생매장 1호점은 지난 2월 중진공과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개설된 숍인숍(Shop in shop) 형태의 매장입니다.


이곳에서는 엄선된 생활가전과 건강용품, 디지털용품 등 총 23개의 우수 중기제품이 입점·판매될 예정입니다.


중진공은 올해 상반기까지 전국 16개 주요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내부에 HIT500 상생매장을 개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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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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