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7.01

  • 3.50
  • 0.14%
코스닥

733.85

  • 9.46
  • 1.27%
1/3

한화건설, '킨텍스 꿈에그린' 1천880가구 5월 분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화건설이 오는 5월말, 경기 일산신도시 킨텍스 부지에 1천880가구의 복합주거단지 `킨텍스 꿈에그린`을 공급할 계획이다.

킨텍스 꿈에그린은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1단계 C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49층, 10개동, 전용면적 84~150㎡ 총 1천880가구 규모의 복합단지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818가구, 92㎡ 270가구, 148~150㎡ 펜트하우스 12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780실 된다.

일산 신도시내 최고층, 최대 단지의 새 아파트로 공급되기 때문에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며, 특히 일산신도시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브랜드 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일산 주거중심지에 오랜만에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다양한 개발 호재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향후 일산을 이끌어갈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71-1 진영빌딩 4층에 위치해 있으며, 5월 현장에 견본주택을 오픈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9년 2월말 예정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