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닷컴은 1일(이하 한국시간) 유망주 10명을 선정해 소개하는 개막전 특집기사에서
"한국인 내야수 강정호가 스프링캠프에서 대단한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발전 가능성을 보이고 있으며
4월 7일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될 예정"이라며 " 한국에서 40홈런을 쳤던 기량을 메이저리그에서도 펼친다면
피츠버그는 기적같은 시즌을 보낼 수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자신이 유망주로 소개된 날, 강정호는 미국 플로리다 주 레이크랜드의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상대로
1타점 2루타를 치며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클린트 허들 감독과 닐 헌팅턴 단장은 강정호를 "메이저리그 기량을 갖춘 선수"라며
"마이너리그가 아닌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것"이라고 신뢰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