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휴대폰 결제 전문기업 다날(대표 최병우)이 국내 최대의 외식전문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와 제휴를 맺고 `홈서비스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공식 런칭한다.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는 현금이나 신용카드 없이 모바일기기를 통해 다날이 제공하는 휴대폰 결제서비스로 전국 롯데리아 직가맹점에서 쉽고 편리하게 홈서비스의 주문과 결제가 가능해진다.
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롯데리아 홈페이지는 물론, 새롭게 런칭한 모바일 웹(web)이나 앱(App)에서 주문시 휴대폰 결제로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 웹에서 주문시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없이 바로 주문 및 휴대폰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번거로운 과정없이 더욱더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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