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임종룡 "AIIB, 금융 新동력‥규제 변화 어젠다 창출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임종룡 "AIIB, 금융 新동력‥규제 변화 어젠다 창출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가입이 국내 금융시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규제 변화에 대한 어젠다를 창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새로 출범한 금융개혁 자문단에 대해서는 “금융개혁의 첩경을 찾아달라”고 언급했습니다.

    31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날 서울 예보 19층 대회의장에서 열린 1차 자문단 전체회의에서 “금융개혁 자문단이 금융 개혁의 싱크탱
    크이자 내비게이터로서 금융개혁의 첩경을 찾아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임 위원장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을 통해 아시아 SOC 시장에 우리 기업이 진출하면 국내 금융시장도 새로운 동력으로 삼을 수 있다"며 "해외진출을 위해 외환 등 규제가 어떻게 달라져야할 지 어젠다를 창출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각계 전문가 50여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해외사례를 연구해 국내 여건에 맞는 벤치마크 방안을 마련하고 금융개혁 과제를 사전 검토·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민상기 금융개혁회의 의장은 "자문단이 한국 금융이 나갈 길을 제시하는 중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공급자 위주의 금융개혁에서 벗어나 민관 협치로 외환·연금·세제 등을 아우르는 큰 그림을 그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웅섭 금감원장은 "자문단이 금융당국과 금융현장을 종횡무진으로 활동하면서 금융개혁이 현장에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에 출범한 금융개혁 자문단은 총괄·감독쇄신, 은행·지주, 자본, 보험·기타 업권, 자산운용·연금, 금융세제 등 6개 해외 분과로 나뉘어 4∼5월 중 금융개혁 회의에 결과를 보고할 예정입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