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참엔지니어링 경영권 분쟁, '적대적 M&A측 승리'

관련종목

2026-03-15 10:5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참엔지니어링 경영권 분쟁, `적대적 M&A측 승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참엔지니어링의 경영권 분쟁이 적대적 인수합병(M&A)측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30일 참엔지니어링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열린 제42회 정기주주총회에서 한인수 현 대표가 상정한 최종욱 전 대표의 등기이사 해임 안건이 부결됐습니다.
      최 전 대표 이사 해임건은 이날 주총에 참여한 1천545만8천26주(의결가능 주식수 2천302만1천472주 중 67.15%) 가운데 906만8천337주가 반대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또한 이날 주총에서는 사내이사 2인인 정도순·이재순 후보 선임에 대한 건도 부결됐습니다.
      반면 최 전 대표가 안건으로 올린 박부용·홍필선·정문호 후보의 사외이사 선임 건은 가결됐습니다.
      이날 주총은 당초 오전 10시에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예정시간보다 7시간 지난 오후 5시에 정식으로 시작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최 전 대표는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던 한 회장을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한 회장은 이에 지난해 9월 한 회장이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하지만 같은해 12월 한 회장이 다시 최 전 대표를 해임하면서 대표이사로 복귀, 경영권 분쟁이 시작됐습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