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고우리vs예원, 걸그룹 D컵 볼륨대결 승자는?
걸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와 예원의 란제리 화보가 화제다.
(고우리 예원 사진=예스/ 쎄씨/솔브)
고우리는 지난해 언더웨어 브랜드 `솔브`와 화보촬영에서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뽐냈다. ‘솔브’의 새로운 가을 상품 화보 `Get glam with Solb`에서 세련되고 도시적인 분위기의 언더웨어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당당한 매력을 선보였다.
예원은 과거 속옷브랜드 `예스` 화보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귀여운 얼굴과는 다르게 풍만한 볼륨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화끈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걸그룹 멤버 고우리와 예원이 30일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 고우리는 지난 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6회에서 클럽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고우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짧은 핫팬츠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관능적이고 요염한 동작을 선보이며 과감한 댄스를 뽐냈다.
전 쥬얼리 멤버 예원은 조금 다른 이유로 누리꾼들의 반응을 얻고 있다. 예원-이태임 욕설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일파만파 퍼지며 많은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것. 욕설 영상은 여기 저기서 패러디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고우리 예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우리 예원, 아이돌 멤버들이 속옷 화보를 찍었네", "고우리 예원, 둘 다 예쁘다", "고우리 예원, 마음씨도 고왔으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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