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56.15

  • 37.64
  • 1.45%
코스닥

743.06

  • 4.87
  • 0.66%
1/3

[한국경제TV 창조경제 인사이트] 한의학의 글로벌화를 이끈다 - 자생한방병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직립보행하는 인간에게 척추디스크 같은 다양한 척추질환은 피하기 어려운 질병 중 하나다.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은 뼈를 밀고 당겨 맞추는 추나요법으로 디스크 비수술치료의 새장을 열었다. 추나는 단순히 뼈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균형과 평형을 잡아주면서 자연 치유력을 회복시키는 치료방법이다. 덕분에 지난 2008년에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임상사례를 발표, 세계인의 관심을 받았고 현재 국내 11개 한의대에서 정식 과목으로 가르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는 것은 이렇게 약효나 치료 방법, 치료 결과와 효능의 객관화, 표준화, 과학화된 자료와 데이터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한의학의 과학화 표준화를 통해 한국의 한의학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한의학 글로벌화의 선두주자,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원장을 3월30일(월) 오후7시 <창조경제 인사이트>에서 만나본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