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쳐블 `크레파스` 방송부적격, `컬투쇼` 게스트
언터쳐블 `크레파스`, 방송부적격 판정‥"얼마나 자극적이었길래?"
남성 힙합듀오 언터쳐블이 신곡 `크레파스` 방송부적격 판정에 클린버전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언터쳐블은 케이블채널 SBS MTV `더 쇼 시즌4(이하 더 쇼)`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다섯 번째 미니앨범 `헬븐(HEllVEN)` 타이틀곡 `크레파스`가 거침없는 가사로 방송 부적격, 뮤직비디오 또한 19세 미만 시청불가 판정을 받았지만, 언터쳐블이 이를 수정한 `클린버전`으로 팬들 앞에 선 것이다.
이날 더 쇼 무대는 언터쳐블의 익살스러운 모습과 제스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단연 돋보이는 무대였다.
한편 언터쳐블 멤버 디액션과 슬리피는 26일 두시탈출 컬투쇼 게스트로도 활약했다. 두시탈출 컬투쇼 제작진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언터쳐블 크래파스 칠할 준비 완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언터쳐블 `크레파스` 방송부적격에 누리꾼들은 "언터쳐블 `크레파스` 방송부적격 얼마나 선정적이길래?", "언터쳐블 `크레파스` 방송부적격 새로 바꾼 가사도 좋더라", "언터쳐블 `크레파스` 방송부적격 컬투쇼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언터쳐블 `크레파스` 방송부적격 사진=컬투쇼인스타그램·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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