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사진 설명 = 이해인 비키니 `이해인 트위터` / 탕웨이 `색계` 캡처/ 탕웨이 화보 `온라인 커뮤니티`)
이해인vs탕웨이 19禁 볼륨,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만큼 `화끈`
배우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을 고백하면서 과거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놓은 탕웨이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지난 21일 배우 이해인은 SNS에서 "오늘 5시 경 인터넷을 하다가 `금융감독원 개인정보유출 2차 피해예방등록 안내`라는 창이 자꾸 떠서 클릭을 했다가 완벽한 속임수에 넘어가고 말았다"며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을 알렸다.
이어 이해인은 "제 나름대로 10년 동안 힘들게 모은 5000만 원을 한순간 빼앗기니 너무나 억울하고 이런 일들을 당하신 많은 분들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간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중국 배우 탕웨이 역시 보이스피싱 사기로 21만 위안, 우리 돈으로 3785만 원을 빼앗겼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해인 보이스피싱에 누리꾼들은 "이해인 보이스피싱, 안타깝네요 정말", "이해인 보이스피싱, 탕웨이도?", "이해인 보이스피싱, 진짜 속상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