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의 신곡 `꽃이 핀다` 뮤직비디오 촬영장서 포착된 박하선의 실물미모가 화제다.
지난 2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케이윌의 6번째 미니앨범 ‘re:’의 타이틀곡인 `꽃이 핀다` 뮤직비디오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현장 사진 속에는 여주로 분한 박하선이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박하선의 완벽한 실물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숨멎는 비쥬얼", "화면보다 더 예쁜 연예인중 최고라더니! 미모 대박", "케이윌 신곡 꽃이 핀다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손호준과의 애절 연기 기대됨" 라는 등의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대세`로 손꼽히는 손호준과 박하선의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풀어낸 `꽃이 핀다` 티저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가슴이 뛴다’의 아이유, ‘니가 필요해’의 여진구와 지창욱, ‘이러지마 제발’의 서인국과 안재현, ‘러브블러썸’의 인피니트 엘, 씨스타 다솜, `촌스럽게 왜 이래`의 EXO 찬열, 그리고 `오늘부터 1일`에 박민우, 소유 등, 케이윌의 뮤직비디오는 매번 블록버스터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꽃이 핀다` 뮤직비디오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한국판 OST과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 효린 주영의 `지워` 등을 작업하며 두각을 드러낸 무서운 신예 감독 `비숍`의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사랑의 다른 이름인 `이별`에 대한 스토리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케이윌은 오는 25일 6번째 미니앨범 ‘re:’의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