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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눈물로 이별 '굿바이 키스'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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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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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눈물로 이별 `굿바이 키스`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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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눈물로 이별 `굿바이 키스` 뭉클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배우 장혁과 오연서가 슬픈 이별 키스를 예고했다.

      24일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측은 이별하기 직전 애절한 키스를 나누는 장혁(왕소 역)과 오연서(신율 역)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혁은 우수에 찬 눈빛과 슬픔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오연서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혁은 눈물을 머금은 채 애틋한 키스를 나누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애틋하게 만들었다.
      청해상단에서 이뤄지는 `빛미나` 커플의 두 번째 키스는 달달한 사랑의 시작을 알렸던 첫 번째 키스와는 달리 가슴 시린 이별을 맞이하는 연인의 슬픈 키스로 안방극장을 촉촉히 적실 전망이다.
      장혁과 오연서의 이별 키스는 24일 방송될 `빛나거나 미치거나` 20회의 한 장면이다. `하룻밤 혼례` 사실이 발각된 이상 이뤄질 수 없는 사랑임을 느낀 장혁과 오연서는 서로를 위해 이별하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정말 잘 어울린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헤어지면 안돼요",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해피엔딩 아닌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본방사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오연서)과 고려의 저주 받은 황자 왕소(장혁)가 하룻밤 혼례로 연을 맺으며 벌어진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사극으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 된다.(사진=메이퀸 픽쳐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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