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육선지 백옥담 사둥이 네쌍둥이
(압구정백야 육선지 백옥담 사둥이 사진 설명 = 압구정백야 육선지 백옥담 한진희 `압구정백야` / 압구정백야 데쓰노트 김민수 `라디오스타` 캡처)
압구정백야 데쓰노트 시작?…네쌍둥이 임신한 백옥담, 배 움켜쥐고 오열
`압구정 백야` 육선지의 네쌍둥이에 문제가 생겼음을 암시하는 예고편이 전파를 타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압구정백야 112회 예고편을 보면, 병상에 누워 있는 육선지(백옥담)가 "믿을 수가 없어. 오빠 장난하는거지 나 놀리려고"라며 불안한 표정을 짓는다.
이어 육선지(백옥담)가 집으로 돌아와 배를 움켜쥐고 오열하는 모습 등이 네쌍둥이에 이상이 생겼음을 암시하며 임성한의 데쓰노트가 시작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네 쌍둥이를 임신한 육선지는 시댁 식구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배가 부른 육선지의 모습과 네쌍둥이를 딸이라고 확신하며 즐거워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담긴 바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울러 백야(박하나)는 김효경(금단비)에게 "병원 안 갔어요?"라고 물었고, 김효경이 "면회 사절이에요. 갔더니"라며 심각성을 전해 육선지(백옥담)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의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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