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앱과 소프트웨어 등 유망 지식서비스분야의 창업을 지원합니다.
중기청은 이 같은 내용의 ‘스마트창작터` 사업 지원자를 오는 2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창업자의 사업화 지원과제 개발을 위한 전문교육이 지원되며, 시제품 제작비와 마케팅비 등에 팀당 1천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제공됩니다.
중기청 관계자는 “올해는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 등의 분야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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