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1.05

  • 28.95
  • 1.16%
코스닥

719.63

  • 1.34
  • 0.19%
1/5

우리결혼했어요 헨리, "겨땀밖에 안보여"...공승연 과거 폭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헨리가 공승연의 과거를 폭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예원에 이어 공승연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헨리와 공승연은 예전부터 알던 사이처럼 친밀한 모습을 보였고, 실제 공승연은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헨리와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었다.

이어 헨리와 공승연은 반가워하면서 옛 추억들을 이야기했고, 공승연은 "헨리가 예전에 나에게 골룸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라고 털어놔 그를 당황하게 했다.

또한 헨리는 공승연에게 "너 겨드랑이 땀이 엄청 났다. 춤을 추고 나면 그것밖에 안 보였다"라고 그녀의 과거를 폭로했고, 공승연은 억울해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우리결혼했어요 헨리 소식에 "우리결혼했어요 헨리, 폭탄급인데" "우리결혼했어요 헨리, 공승연 억울하겠다" "우리결혼했어요 헨리, 골룸이라니" "우리결혼했어요 헨리, 꽤 친한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