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아니다" 주장
람보르기니 차주가 2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람보르기니 차주는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 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 승용차가 람보르기니 차주 A 씨의 람보르기니를 뒤에서 들이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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