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특허청이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디자인을 활용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중기청과 특허청은 이 같은 내용의 ‘창의적 디자인 사업화 지원사업’을 4월 22일부터 접수를 받아 5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20여개 기업은 총 5억원 가량이 지원되며, 중기청은 창업과 사업화를, 특허청은 지식재산 창출과 활용을 각각 나누어 제공합니다.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자세한 문의는 한국지식재산전략원과 창업진흥원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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