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4`의 헨리가 매너남 면모와 의외의 보수적인 면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헨리가 예원과의 데이트에서 의외로 보수적인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원의 집에서 편안한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에 대해 조금씩 마음을 열던 헨리와 예원은 집 근처 공원에서 산책을 하기로 했다. 외출 전 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던 예원은 헨리에게 예뻐 보이기 위해 짧은 원피스로 갈아입었다.
그 모습을 본 헨리는 표정이 어두워지며 치마 안에 바지를 입으라고 권해 예원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어 야외 공원에 나가 벤치에 앉게 되자 예원의 치마가 살짝 올라갔다. 이에 헨리는 추운 날 자신의 자켓까지 벗으며 예원의 다리를 가려주며 매너남인 동시에 의외로 보수적인 성격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첫 번째 데이트가 끝나고 다음 데이트 상대를 만나러 갈 시간이 다가오자 헨리와 예원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서로에게 못 다한 말을 쏟아냈다고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결혼했어요4` 헨리, 보수적인가?", "`우리 결혼했어요4` 헨리, 궁금하네", "`우리 결혼했어요4` 헨리, 정말 웃기다", "`우리 결혼했어요4` 헨리, 빨리 보고싶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21일 오후 5시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MBC)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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