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경영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전문가그룹의 심층진단 등을 지원합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총 21억원을 투입해 이 같은 내용의 ‘중소기업 재기컨설팅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진로제시컨설팅’과 회생절차 등을 지원하는 ‘회생컨설팅사업’으로 구성됩니다.
신청은 중소기업 재기지원시스템(www.rechallenge.or.kr)에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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