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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녀들의 ‘잇템’ 악마쿠션, 다시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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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화장도 들뜨기 쉽다. 특히 건성 피부 타입을 갖은 여성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뷰티브랜드 라라베시의 악마쿠션 FW 오리지널 버전이 봄철 건조녀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소셜커머스 판매에서 다시 완판을 기록했다. 악마쿠션 FW는 뛰어난 보습력과 강력한 커버력을 한번에 잡은 제품으로, 지난해 여름 온라인 뷰티마켓에 등장해 최단 시간에 5만 개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라라베시 측에 따르면, 악마쿠션 FW는 지난해의 인기에 힘입어 이달 소셜커머스 판매에서도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20대 대표쿠션으로서의 명성을 굳혔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소비자만족지수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뉴질랜드산 벌꿀을 30% 함유해 24시간 촉촉한 보습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며, 임상실험 결과 24시간 커버력을 유지를 자랑한다.

㈜케이비퍼시픽의 뷰티브랜드 라라베시 관계자는 “라라베시의 악마쿠션 FW는 기미, 주근깨, 잡티 등 20대 여성들의 고민은 물론 봄철 건조해진 피부로 인해 화장이 들떠 힘들어하는 수많은 건조녀들의 피부도 촉촉하게 정돈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악마쿠션 FW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디자인 에디션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악마쿠션’을 검색하거나 라라베시 공식몰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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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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