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 아침]
일목전략
출연: 이동웅 와우넷 파트너
코스피 2,030 근접, 6개월래 최고치
시장이 오른 가장 큰 이유는 외국인이지만 미국 조기 금리인상 우려 완화로 인한 수급 개선으로 급등했다. 외국인뿐만 아니라 기관까지 매수가 들어와 상승합창 모습이었다. 다만, 코스피가 강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코스닥은 약세의 모습인데 이러한 모습은 조금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선물 15분봉을 보면 오전 11시부터 15분까지 상투로 장중 2시 이후부터 급락이 들어왔다. 급변동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만약에 파동이 거꾸로 갔을 경우 만기일에는 큰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변수를 무시하고 S&P500 지수 일봉 차트만 보면 미국은 반등이 나와도 다시 눌릴 가능성이 있다.
WTI 국제유가 일봉을 보면 반등이 구름 하단에 걸리고 26 변화일 이후 하락으로 전환됐다. 작년 6월 고점부터 다음 주가 42주가 되기 때문에 유가 선물을 하는 분들은 기술적으로 다음 주까지 약세라면 다시 상승 시도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달러 인덱스는 100달러대에 있는데 이러한 강세는 FOMC 회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기술적으로 달러는 조정이 들어올 수밖에 없는 자리에 있어 우리 시장에는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조다.
종합지수와 코스피 전망
5파 상승 후 하락하게 되면 하락 a-b-c로 가게 된다. 그런데 돌려버렸기 때문에 위로 급등해 볼린저밴드 상단을 돌파했다. 볼린저밴드 상단을 넘어갈 정도로 2~3일 진행된다면 단기 과열에 따른 조정이 들어오게 된다. 오늘 아침 시초가는 미국은 빠졌지만 MSCI 한국지수 2.5% 급등, 야간선물 1p 상승으로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2,034p대 위로는 단기적으로 기술적으로 부담이 되기 때문에 추격 매수는 하면 안 된다. 오히려 단기 고점 매도까지 가능하다. 다음 주 유가에 42주 변화일이 오는데 종합지수는 24일을 전후로 변곡점이 들어온다. 이 마디까지 계속 상승하면 조정이 나오고 마디 직전에서 쉬어가면 저점 매수 기회다.
코스닥은 코스피의 상승에 상대적으로 주춤하고 있는데 2013년 고점이 48주이며 지금도 48주가 와있는 상태다. 또한 직전 고점에서 26주가 와있어 급락하기보다는 쉬어갈 가능성이 높다. 이 정도 마디를 채워놓고 이탈하면 짧게 2~3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어 코스닥은 20일선 이탈이 종가상 벌어지면 주의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섹터별로 순환을 계속하고 있어 코스피가 숨고를 때 코스닥으로의 시각은 유지해도 될 것으로 판단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굿모닝 투자의 아침, 평일 오전 06시~08시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