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vs지민, 교복입고 아찔한 댄스대결 승자는?
걸그룹 `EXID` 하니와 `AOA` 지민이 교복을 입고 댄스를 선보인 가운데 둘의 몸매가 화제다.
(지민 하니 사진=한경DB/쎄씨)
하니는 검정색 핫팬츠에 하얀색 셔츠를 입어 청순함과 섹시함을 강조했다. 탄탄한 허벅지가 부각되어 건강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지민은 쎄씨 화보에서 모피안에 검은색 탑을 입어 섹시함과 고급스러움을 선보였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는 남주혁, 강남, 강균성, 하니, 강용석, 은지원, AOA 지민, 전현무가 경기 과천외고에 등교해 수업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수업에서 하니, 강남, 남주혁, 지민은 버릇 없는 아이를 둔 가족 역을 맡아 상황극을 펼쳤다. 지민은 문제가 있는 딸 역을, 하니는 그녀의 엄마 역을 맡았다.
이때 한 학생이 지민의 행동을 고치기 위한 방법으로 음악 치료를 제안했다. 이에 하니는 장안의 화제인 위아래 댄스를 선보였고, 지민은 AOA의 댄스곡 `사뿐사뿐` 안무로 분위기를 띄웠다. 학생들은 걸그룹 전학생의 화끈한 댄스 신고식에 열광적인 호응을 보냈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지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지민, 우와 대세 걸그룹 멤버가 모였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지민, 하니 진짜 섹시하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지민, 지민은 정말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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