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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
"불꽃 튀어" 왕십리역 승객 긴급 대피
왕십리역에 정차 중이던 분당선 전동차 지붕에서 불꽃이 튀고 연기가 피어올라 승객들이 대피했다.
16일 저녁 8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분당선 왕십리역에서 출발 대기하던 전동차의 지붕 변압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퇴근길 열차를 기다리던 180여 명의 승객들이 긴급 대피하했다.
코레일 측은 불은 진화됐으며 사고 직후 바로 다른 열차가 대신 출발해 지연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코레일 측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사고 열차를 분당 차량기지로 옮겼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