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가 ‘나도 홍삼박사’라는 서브 타이틀을 내걸고 재미와 학습을 강화한 ‘정관장 퀴즈대전’을 런칭했다.
‘정관장 퀴즈대전’은 전사적으로 정리된 핵심지식을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도록 설계한 퀴즈어플리케이션이다.
2015 정관장 퀴즈대전은 퀴즈 문항수 확장과 난이도를 세분화하여 지식의 수준과 폭을 넓혔으며, 정관장의 핵심부분인 브랜드/영업관련 부분에 집중하여 전사원이 마케팅과 홍보요원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올해도 한국인삼공사와
한국경제TV가 업그레이드된 ‘정관장 퀴즈대전’을 론칭하기 위해 기획단계부터 꼼꼼하게 준비한 만큼 사용하는 직원들의 도전의욕도 배가 되고 있다. 특히 신기능인 아이템구매(지우개, Double time) 기능으로 학습 재미도 두배로 늘어났고, 언제 어디서나 앱으로 문제를 풀음으로서 홍삼관련 지식을 학습하여 재미가 쏠쏠하다는 폭발적인 호응이 직원들 사이에 퍼져나가고 있다.
양기훈 인삼공사 인재개발원장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홍삼과 관련된 많은 지식과 상식을 더 재미있게 쌓을 수 있도록 퀴즈의 질을 높이는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정관장 퀴즈대전’은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여 3월 22일까지 시즌1을 종료하고, 4월 5일까지 매주 새로운 문항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시즌마다 재미와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