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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 둔클레오스테우스란…괴물 상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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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 둔클레오스테우스란…괴물 상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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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tvN)


`충격과 공포` 둔클레오스테우스란…마귀 상어 시선집중

`고대 어류` 둔클레오스테우스가 화제인 가운데, 공포의 상어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공포의 상어로 알려진 고블린 상어(마귀상어)가 공개된 바 있다.

이 고블린 상어는 1200~1300m 심해에 사는 상어로 고대 상어와 가장 유사한 현존 동물로 알려졌다. 먹이를 먹을 때 턱이 튀어나와 마치 입속에서 입이 또 나오는 것처럼 보여 고블린 상어라는 별명이 붙었다.

평소 조개, 물고기, 오징어 등 심해 어패류를 먹는 이 상어는 코의 로렌치니 기관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 같은 모습으로 먹이를 먹는다고 전해졌다.

고블린 상어는 태평양과 인도양 해역에 살고 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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