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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이야기-이난영과 김시스터즈’ 허은정, 보면 볼 수 록 빠져드는 마성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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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윙크녀’ 허은정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에 올라온 ‘섹시 윙크녀’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 15일 tvN과 TV조선에서 동시에 방송된 광복 70주년 특별기획 옴니버스 10부작 단막극 ‘위대한 이야기-이난영과 김시스터즈’에 나온 배우 허은정의 모습으로, 섹시한 안무 끝 몽환적인 윙크를 선사하는 그녀의 매력에 그녀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윙크의 주인공 배우 허은정은 2014년 MBC ‘장미빛 연인들’과 2011년 KBS2 ‘강력반’에 출연했으며 현재 배우로서 도약 중이다.

특히 김시스터즈 막내 민자 역할로 귀엽고 통통 튀는 모습을 보여주던 허은정은 감출 수 없는 섹시한 율동과 몸짓, 그리고 살살 녹는 살인 윙크로 반전매력을 발산, 남심을 초토화 시키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 여배우 누군지? 팜므파탈 대박”, “인형 같다! 섹시한 윙크에 무한반복 재생!”, “화면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줄! 매력 대박!”, “신인인 것 같은데 되게 매력있다! 앞으로 활동 기대됨”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허은정은 15일 방송된 tvN과 TV조선에서 동시에 방송된 광복 70주년 특별기획 옴니버스 10부작 단막극 ‘위대한 이야기-이난영과 김시스터즈’에서 막내 민자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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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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