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에서 방송인 김구라가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 방송인 박슬기는 김구라를 상대로 리포팅을 했다.
이날 9년여간 리포터로 활약했던 박슬기는 김구라 인터뷰를 시작했다. 박슬기는 김구라에게 "손익분기점 넘었냐"고 물었다. 이에 김구라가 "그건 손익분기점이 아니지. 박는거지"라고 말하자, 박슬기는 "박았습니까?"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우리 집사람 얘기 모르냐. 손익분기점이 아니다. 내가 무슨 물건을 팔았냐"라며 "10원짜리 한장 번 게 없다"고 말했다. 이에 박슬기가 "많이 메꿔지셨냐"고 묻자 김구라는 "다작을 해서 많이 메꾸고 있다. 이것저것 해서..."라고 대답했다.
김구라는 "집사람이 실수한거고 가족을 위한거였으니까 명분도 있다. 동현이가 모 회사와 계약하며 계약금을 받았다. 내가 그 돈을 집사람에게 줬다. 집사람을 주면서 경제관념을 가지고 상징적으로 가지고 있으라고 했다. 우리 집사람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바퀴` 김구라, 정말 대단하다", "`세바퀴` 김구라, 파이팅", "`세바퀴` 김구라, 이제 아내분 얘기 그만하세요", "`세바퀴` 김구라, 김동현 힙합? 신기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세바퀴-친구찾기`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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