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발된 LH 공동주택 성능기반 구조설계 매뉴얼은 대한건축학회의 학회표준으로 인증될 예정이며, 건축구조기준 개정안에 반영돼 국내 설계기술능력 향상과 공동주택 설계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성능기반설계를 적용하면 연약지반에 건설되는 60m초과의 고층 공동주택의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부재와 재료강도의 최적화를 통해 연간 약 170억원 이상의 원가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개발된 설계법에 대한 저변확대를 위해 LH는 대한건축학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 공동으로 18일 `LH 공동주택 성능기반설계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LH는 선진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원가절감을 실현함과 동시에 국내 기술력 향상을 위한 선도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