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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녹색건축 6종업무 원스톱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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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이 정부가 공동주택 세대 내의 결로 저감을 유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기 위하여 시행하고 있는 `결로방지 성능평가업무`를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수행한다고 밝혔다.

국가 녹색건축센터인 한국감정원은 공공기관으로서 결로방지 성능평가기관으로 이번달 16일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결로방지 성능평가를 수행하게 되며, 녹색건축연구단을 통한 연구도 강화하게 된다.

한국감정원은 올해 6월부터 운영하게 되는 국가 건축물 에너지,온실가스 정보체계 운영 및 녹색건축인증 실무 등을 기반으로한 녹색건축관련 정보와 국가승인통계기관으로서 축적한 부동산 가치 및 특성정보를 연계해 정부 3.0 실현을 위한 정보 공유·개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감정원 관계자는 "세계적 흐름인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친화적 건물의 기술개발과 보급의 중요성에 부응하여 국민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친환경 건축물 신축을 위한 데이터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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