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의 신작 `태양의 후예`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한 연예매체는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드라마 KBS2 `태양의 후예`의 유력한 여주인공으로 꼽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태양의 후예`는 그동안 SBS 드라마만 맡았던 김은숙 작가의 첫 KBS 방송작이자 5월에 군대를 전역하는 배우 송중기의 복귀작으로 알려진 작품이다.
이에 관계자는 "송혜교가 여주인공 후보에 있고 대한민국 드라마는 모두 그녀를 원하고 있다"며 "다만 출연을 제안해 현재는 초기 검토 단계라 아무것도 정한 것이 없다"라며 조심스러워했다.
`태양의 후예`는 재난 현장에 투신하는 주인공들이 희생과 사랑을 배운다는 내용의 휴먼 멜로극으로 올 하반기 한중 동시 방송설이 알려지면서 방송가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태양의 후예`는 `파리의 연인`, `온에어`, `신사의 품격`으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김은숙 작가와 `드림하이`, `연애의 발견` 등을 맡았던 이응복 PD의 합작품이다.
현재 송혜교는 배우 강동원과 함께 13일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홍보를 위해 중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혜교 `태양의 후예`, 출연했으면 좋겠다" "송혜교 `태양의 후예`, 송중기랑 호흡 맞췄으면" "송혜교 `태양의 후예`, 기대된다" "송혜교 `태양의 후예`, 출연했으면 좋겠다" "송혜교 `태양의 후예`, 송중기랑 케미 기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라네즈)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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