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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해커, 또 등장‥"원전자료 팔겠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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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크리스마스 원전 해킹을 주장한 해커가 한국수력원자력을 상대로 "원전자료를 팔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해커로 추정되는 `원전반대그룹 회장 미핵`은 오늘(12일) 오후 2시14분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 한수원 경고장`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원전반대그룹은 "크리스마스를 무난히 넘긴 것은 국민들의 안전이 소중해서...한수원 입장도 생각해 자료를 선물한다"며 10여개 원전 관련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또 "돈이 필요하다...북유럽과 동남아, 남아메리카 여러 나라들에서 원전자료를 사겠다고"한다며 "몇억달러 아끼려다 더 큰 돈 날려보내지 말고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박 대통령님, 중동 순방에서 원전수출 잘 되었으니 기쁘겠다"며 "자국 원전은 해킹과 바이러스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열심히 원전 수출 하시느라 바쁘겠다"고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원전반대그룹은 지난해 설날 유엔 사무총장과의 전화통화 내용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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