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전문 아웃도어 ‘센터폴(CENTER POLE)’이 지난 8일 방송된 주말 예능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 새내기 레이스편을 통해 올 봄?여름 시즌 액티브 아웃도어 룩을 선보였다.
새학기 시즌을 맞아 이번 회에서는 걸그룹 ‘EXID’ 하니, 배우 정소민, 윤소희, 남지현과 ‘여자친구’ 예린이 게스트로 출연해 새내기 레이스편으로 꾸며졌다. 센터폴은 이날 출연진들과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센터폴의 2015년 봄?여름 시즌 주력 제품인 ‘보덴 방풍 재킷’과 ‘필라투스 방풍 재킷’ 등 기능성과 스타일을 살린 액티브 아웃도어 룩을 선보였다.
특히 촉촉한 봄비가 내리고 미세먼지 바람이 부는 등 예측할 수 없는 봄 날씨 속에 센터폴의 방수, 방풍 재킷이 역동적이고 대채로운 고난이도 미션 수행에 큰 역할을 톡톡히 해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최강 케미를 자랑하는 두 커플, ‘신흥 예능돌’ EXID 하니와 ‘MC유’ 유재석이 착용한 센터폴 ‘보덴 방풍 재킷’과 ‘카이스트 출신 배우’ 윤소희와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가 착용한 그레이 색상의 ‘필라투스 방풍 재킷’은 방송 직후 센터폴 본사 측으로 문의가 쇄도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EXID 하니와 유재석이 착용한 센터폴의 ‘보덴 방풍 재킷’은 터치감의 티슬란 소재에 코팅 처리하여 생활방수와 방풍 기능을 갖춘 올 봄.여름 시즌 센터폴의 주력 제품이다. 변덕스러운 봄, 여름 날씨에 가벼운 산책부터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탈부착 가능한 후드 디자인으로 활동성과 편의성을 높였고, 세련된 컬러 블러킹과 슬림핏 디자인을 적용하여 아웃도어, 트레킹은 물론, 일상 생활 속 캐주얼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그레이와 블루 2가지 컬러로 구성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됐다. 정상가는 23만원.
배우 윤소희와 이광수가 착용한 ‘필라투스 방풍 재킷’은 3L 소재를 사용하여 생활방수, 투습, 방풍 기능을 갖춘 동시에, 심플한 디자인으로 일상 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멀티 방풍 재킷이다. 방풍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여 봄철 미세먼지 바람을 차단하는데 효과적이며, 잔잔한 패턴감으로 디자인을 살렸다. 센터폴 고유의 우수한 신축성을 가진 첨단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하여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활동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상가는 23만원.
센터폴은 현재 15년 봄여름 신상품은 구매금액별 할인쿠폰을 차등 적용해주는 ‘봄산행 제안전’을 진행 중이다. 런닝맨 출연진이 착용한 제품들은 3월말까지 가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센터폴 관계자는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활동적인 아웃도어 미션을 수행하는 ‘런닝맨’을 통해 센터폴의 이번 봄,여름 시즌 방수, 방풍 재킷을 비롯한 액티브 아웃도어 룩을 제대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센터폴은 향후에도 도시와 자연, 아웃도어와 스포츠, 패션을 넘나드는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룩을 제안하며 젊은 소비자 공략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