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30.53

  • 44.21
  • 0.96%
코스닥

956.48

  • 8.56
  • 0.90%
1/4

'여유만만' 김시덕 "일본이 쓴 '조선징비록' 우리나라 상세히 적혀"

관련종목

2026-01-12 09:5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여유만만` 김시덕 "일본이 쓴 `조선징비록` 우리나라 상세히 적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여유만만` 김시덕 "일본이 쓴 `조선징비록` 우리나라 상세히 적혀"

      `여유만만`에 출연한 김시덕이 일본이 쓴 `조선 징비록`에 대해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징비록 전격 해부`라는 주제로 꾸며져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신병주,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교수 김시덕, 역사 칼럼니스트 박종평, 한국학 중앙연구원 정해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징비록`과 일본이 쓴 `조선 징비록`에 차이점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시덕은 "`조선 징비록`은 류성룡 선생이 쓴 책을 그대로 쓴 책으로 일본인들이 조선이란 나라를 제대로 알게 된 최초의 책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조선 징비록`에는 우리나라의 지도를 포함해 도, 읍, 면이 다 자세히 묘사돼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징비록`을 통해 일본, 중국은 물론 러시아까지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알려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병주는 "일본이 `징비록`을 빼앗아 갔을 때 불법으로 가져갔는데, 김시덕 교수는 합법적으로 가져왔네"라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징비록이란 懲(징계할 징) 毖(삼갈 비)로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라는 뜻으로 서애 류성룡이 쓴 책이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