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경 캐스터가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증시 최전선 - 뉴욕과 서울`(기획 변용수 CP, 연출 김태일 PD)의 생방송 현장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미국시장의 `시작과 끝`이 바로 우리 증시의 `최전선`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증시 최전선 - 뉴욕과 서울` 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마켓이슈TODAY` 에서는 시장의 중심이 되는 이슈를 집중분석 하고, 2부 `글로벌마켓NOW 에서는 미국/유럽 증시와 주요 특징주 점검을, 3부 `미리보는 종목이슈`와 `투자전략TODAY`로 구성되어 있다. `투자종목TODAY`는 국내증시에 더 집중을 하며, 장 마감 후 주목해봐야 하는 공시나 뉴스를 살펴보고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오늘 장 시장 의견과 함께 관심주까지 소개한다.
특별히 `증시최전선-일요판`은 평일보다 2시간 앞당긴 10시부터 방송되는데, `증시 최전선-뉴욕과 서울`에 출연하는 전 출연자가 바라보는 주간 증시 전망 & 관심주를 제시한다. 그 중에 주간 종목 수익률 1등 2등 출연자는 스튜디오에 초대해 종목에 대한 집중분석을 한다.
이승석 코리아증권리서치 대표가 진행하고 이승원 트리플 플러스 대표가 매일 보조를 맞추며, 매일 다른 두 명의 전문가가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엔 김문석 하우투인베스트 대표-이석우 메리츠증권 부장이, 매주 화요일엔 명성욱 웰스에셋 대표-최강천 메리츠증권 부장이, 매주 수요일엔 박영호 박영호아카데미 대표-나영호 와우넷 파트너가, 매주 목요일엔 박세진 유안타 PB-윤보원 하나대투 청담금융센터 부장이 이슈와 전략, 종목까지 책임지고 있다. 고혜진 캐스터와 임영경 캐스터가 함께 한다.
시청자와 소통을 하기 위해 포털사이트에 카페를 오픈했으며, 방송 자료는 물론 다시보기와 궁금한 내용들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는 것이 특징.
`증시 최전선 - 뉴욕과 서울`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밤 12시부터 오전 1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한시간동안 한국경제TV를 통해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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