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일간스포츠는 한 드라마 관계자의 말을 빌려 "SBS 주말특별극 `내 마음 반짝반짝`이 총 50회 기획 중 20회를 줄여 30회로 종영한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내 마음 반짝반짝`은 애초 기획됐던 50회에서 절반 가까이를 줄인 30회로 극을 마무리 짓게 됐다. 이에 다음 작품인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은 5월 2일 첫방송을 확정지었다.
앞서 `내 마음 반짝반짝`은 초기 제작 단계에서 배우 김정은과 김수로가 출연을 번복하며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최근에는 출연 배우 이태임이 타 방송 녹화 중 욕설을 한 것과 더불어 건강상의 문제로 녹화에 참여하지 못해 촬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내 마음 반짝반짝` 조기종영, 안타깝다" "`내 마음 반짝반짝` 조기종영, 시작부터 삐그덕 거리더니" "`내 마음 반짝반짝` 조기종영, 결국..." "`내 마음 반짝반짝` 조기종영, 완전 뚝 자르네 절반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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