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김상경이 서울 북촌 집에 대한 일화를 털어놨다.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배우 김상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은 김상경이 35세부터 40세까지 살았던 북촌 한옥마을에서 진행됐다. 김상경은 "내가 여기 집을 샀었다.
그 당시엔 비싸지 않았는데 이후 집 값이 말도 못하게 뛰었다. 그때 팔면 안 되는 거였는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의 말에 MC 이경규는 "북촌 집을 팔았다고? 더 올랐을 텐데. 이 동네는 파는 게 아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에 김상경은 "사실 우리집이 100년 정도 된 집이다. 옛날 한옥과 일제시대 건물이 결합된 건물이었다. 지금은 모양이 많이 바뀌긴 했다"며 "집값이 5배 정도는 올랐을 거다.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것 중 하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김상경, 정말 웃기다", "`힐링캠프` 김상경, 그렇게 좋은 집을 팔다니 속상하겠다", "`힐링캠프` 김상경, 후회할만 하지", "`힐링캠프` 김상경, 정말 웃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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