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81.03

  • 18.59
  • 0.72%
코스닥

734.59

  • 10.60
  • 1.42%
1/4

대구 주거시설 경매 낙찰가율 132.5%…'역대 최고치 또 경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구 주거시설 낙찰가율이 역대 최고치를 다시 한 번 경신하며 경매 열기가 멈추지 않고 있다.

지지옥션이 발행한 `2월 지지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주거시설 낙찰가율은 132.5%를 기록해,6개월 연속 평균 100%를 상회했다.

지난해 10월 기록한 대구 낙찰가율 역대 최고치인 106.5%보다 무려 26%p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평균응찰자수도 8.5명을 기록해 제주도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국 주거시설의 평균 낙찰가율 82.8%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82%대 평균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평균응찰자수는 0.5명이 증가하며 6.3명으로 나타났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