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슈퍼맨 야노시호 러브레터 주인공으로 변신, 추성훈 반응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8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68회 `봄이 오는 소리`가 방송된다.

추성훈-추사랑-야노시호, 추가족은 열기구를 타고 하얀 설원을 풍경을 구경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추사랑이 단 둘이 여행을 즐기고 있는 홋카이도에 깜짝 등장했다. 야노시호는 하얀 설원에 서서 양손을 입가에 대고 청아한 목소리로 "오겡끼데스까?"를 외쳤다. 야노시호의 사뭇 진지한 감정 몰입에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열기구에 탑승한 추성훈과 사랑은 눈 앞에 펼쳐진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감탄했다.

그 순간 아이처럼 들뜬 야노시호는 또 "오겡끼데스까?"를 부르짖어 끝날 듯 끝나지 않는 패러디 열전을 이어갔다. 사랑은 엄마의 엉뚱한 행동에 웃음을 터뜨려 화답했다. 이에 추성훈은 자못 진지한 표정으로 "지금 뭐 하는 거야?"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 야노시호 슈퍼맨 야노시호 슈퍼맨 야노시호 슈퍼맨 야노시호 슈퍼맨 야노시호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