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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31일 입대, "국방의 의무 책임감 느낀다"...JYJ 박유천-김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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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31일 입대, "국방의 의무 책임감 느낀다"...JYJ 박유천-김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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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재중의 군입대 예정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4일 "김재중이 오는 31일 현역으로 입대한다"며 "국방의 의무를 책임지는데 있어서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남은 시간동안 팬들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김재중은 JYJ뿐만 아니라 동방신기 출신 중 첫 군 입대자가 됐다. 소속사에 의하면 JYJ의 같은 멤버 박유천과 김준수에 대해서는 "박유천은 올해 안 김준수는 내년에 입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재중은 오는 28일~2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15 김재중 콘서트 인 서울 - 디 비기닝 오브 엔드(2015 KIM JAE JOONG CONCERT IN SEOUL-The Beginning of The End)`로 팬들과 작별인사를 나눈다.

김재중 31일 입대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재중 31일 입대, 힘내세요”, “김재중 31일 입대, 안됐다”, “김재중 31일 입대, 나머지는 언제 가냐?”, “김재중 31일 입대, 고생해라”, “김재중 31일 입대¸ 잘 다녀와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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