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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로 담은 사회의 얼굴”…연극 ‘여우인간’ 3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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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로 담은 사회의 얼굴”…연극 ‘여우인간’ 3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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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작가 이강백과 연출가 김광보가 함께하는 연극 ‘여우인간’이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2008년부터 2014년으로 이어지는 우리의 정치사회적 현상을 다룬 풍자우화극이다. 해학과 풍자가 넘치는 희극으로 폭소와 실소, 냉소 등 다양한 웃음을 터트린다. 작가 이강백은 있는 현실을 그대로 재현하지 않고, 비현실적 우화를 통해 새롭게 재구성한다.

    연극 ‘여우인간’은 여우사냥꾼이 놓은 덫 때문에 꼬리를 자르게 된 네 마리의 월악산 여우들이 트럭을 얻어 타고 서울시청 앞 광장에 오게 되면서 시작된다. 여우사냥꾼에 의해 01번, 02번, 03번 및 미정으로 이름 붙여진 여우들은 각기 다른 신분으로 인간사회 속에 살아가며 다양한 사건사고들을 접하게 된다.


    작가 이강백은 한국을 대표하는 극작가 중 한 명이다. 연극 ‘파수꾼’, ‘북어대가리’, ‘봄날’을 비롯해 최근작 ‘즐거운 복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출가 김광보는 극단 청우 대표로 최근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출가 중 한 명이다. 연극 ‘사회의 기둥들’, ‘M.Butterfly’, ‘그게 아닌데’, ‘내 이름은 강’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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