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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하차 커플, '홍종현-유라, 남궁민-홍진영 가고 누가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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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하차 커플

우결 하차 커플이 결국 정해졌다.

26일 OSEN은 "방송계에 따르면 이들 네 사람은 최근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가상 부부 생활을 종결했다. 송재림과 김소은은 잔류하며, 하차를 확정한 네 사람은 파트너와 정들었던 만큼 아쉬운 마지막 촬영을 했다고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남궁민-홍진영 커플은 지난해 3월 합류해 1년 가까이 가상 부부 생활을 이어오며, 설레고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19금 커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최근 입맞춤까지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홍종현-유라 커플은 지난해 6월 합류해 이십대 초반의 풋풋한 데이트를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다. `철벽남` 홍종현이 시간이 지날수록 유라에게 마음을 열며 가벼운 스킨십을 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최근 홍종현과 나나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우결`에 대한 진전성이 논란이 되자, 홍종현-유라 커플이 하차를 하게 돼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이에 `우결` 제작진은 최근 새 커플 섭외에 나서고, 미팅을 진행하는 등 새 판 짜기에 돌입했다. 새 시즌을 구상 중인 제작진은 현재 연예인 일부와 미팅을 진행했으며 출연이 결정된 연예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3월 초 새 커플을 확정해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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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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