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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제시, 디스여왕 등극?…릴샴에 보아까지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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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릴샴 제시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디스여왕 등극?…릴샴에 보아까지 `디스`



(언프리티랩스타 릴샴 제시 사진 설명 = 제시 `제시 인스타그램` / 보아 `보아 인스타그램` /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릴샴 디스 `언프리티랩스타` 캡처)




`언프리티랩스타` 영구 탈락자 공개 소식과 함께 `언프리티랩스타` 제시가 릴샴을 향해 디스한 내용이 화제다.


`언프리티랩스타` 제시는 과거 `언프리티랩스타` 배틀을 펼친 후 “릴샴은 외모에만 집중한다. 진짜 래퍼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가장 못한 래퍼로 선정했다.


특히 제시는 "(릴샴은) 그냥 치와와 같다”고 말하며 릴샴의 랩실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고, 제시가 릴샴을 혹평하는 장면 중간에 릴샴이 욕을 하는 장면이 나오며 긴장감을 높이기도 했다.



`언프리티랩스타` 제시는 릴샴을 디스하기 이전에도 보아에 대해 비난글을 올려 따가운 눈총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05년 업타운의 객원멤버로 데뷔한 제시는 미국판 싸이월드로 통칭되는 마이스페이스에 보아의 히트곡인 `걸스 온 탑`을 언급했다. 제시는 "걸스 온 탑? 왜 보아를 만나고 싶냐?"며 "내 사촌이 신발에 `걸스 온 탑`이라고 적었는데, 걔를 찌르고 싶었다"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언프리티랩스타` 제시가 선배 가수 보아를 폄훼한 게시글 중 일부는 국내에 데뷔한 후에 올린 것으로 알려져 거센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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