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사계의 김태희로 불리며 피트니스 대회에서 입상할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왕혜문 한의사가 지난 24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탤런트 김형자와 가수 옥희가 탄수화물 과다 섭취 경고를 받은 한 편, 탄수화물 중독의 예방법과 함께 왕혜문 한의사 만의 다이어트 레시피가 소개되었다.
ADVERTISEMENT
최근 현대인의 식습관이 변화되면서 라면, 빵, 과자의 섭취량이 증가하고, 많은 사람들이 탄수화물 중독 증상을 보이고 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지만 우리가 즐겨먹는 간식에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거의 없고 탄수화물의 비중이 큰 편이다.
탄수화물 중독이 지속되면 비만은 물론 대사증후군과 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며 많은 질병에 노출된다. 특히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지 않으면 장내 유해세균을 증식하여 소화흡수율을 낮추고 영양분이 혈액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게 된다.
ADVERTISEMENT
왕혜문 한의사는 이 날 방송을 통해 탄수화물 중독이었던 자신의 과거를 공개하며 지금의 몸매를 유지하게 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야채와 닭가슴살로 만든 건강 스프와 고기가 들어간 힐링 요리를 선보였다.
그 뿐 아니라, 식사 못지않게 다이어트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던 것은 바로 간식이다. 건강한 간식 섭취를 통해 영양보충은 물론 폭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선보인 것은 요즘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 수제 요구르트와 치즈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요거트 메이커와 치즈 메이커였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흰 우유와 마시는 요구르트를 활용해 간단하게 요거트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한 왕혜문 한의사는 현대인들의 고질적인 문제로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로 인해 저해된 장 건강을 유산균이 풍부한 치즈와 요구르트로 바로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날, 왕혜문 한의사가 치즈 메이커로 직접 만든 치즈는 단백질, 칼슘, 미네랄, 비타민 등이 풍부한 음식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여러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에 더불어 나트륨과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더 건강에 좋다는 후문이다. 특히 유산균이 풍부하여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해주고 단백질 역시 소화흡수 되기 좋은 상태로 들어있으며 칼로리와 지방 함유량도 시판 치즈에 비해 굉장히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적합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이 날 방송에서 왕혜문 한의사는 한 때 몸무게가 62kg까지 나간 적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하는 한 편, 끝없는 노력과 식단 관리로 지금의 몸매를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