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탄올이 24일 영업실적 전망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매출액은 2천475억 원, 영업이익은 254억 원으로 예상했습니다.
창해에탄올은 "올해 매출액 전망치는 작년보다 5.2% 증가한 금액으로 소주 알코올 도수 하락으로 시장 확대와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영업이익 전망치 산출 근거로 재무구조와 영업실적 개선, 매출 확대로 인한 원가구조 개선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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